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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카페

앤트러사이트


서울 합정동


당인리 발전소 앞


앤트러사이트




너무나도 유명한

앤트러사이트에 이제 와보네요ㅋ

예전 공장을 카페로 되살린

앤트러사이트.

다른 지점도 감각적이고

독특한 컨셉으로 유명하죠

원두도 평범하게 팔지 않습니다.




1층 주방이 압도적입니다.

공장에서 쓰던 컨베이어벨트를 사용한

독특한 인테리어네요.

뒤에 스크린도 음악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1층에 테이블도 독특합니다.

비오는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서 다행

평소에는 앉기 힘든곳입니다 ㅋ




이곳은 2층입니다~

마치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네요




2층과 1층 사이 계단

작품이 매주 바뀐다네요




오직 커피만을 위한

바테이블

이런곳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은 정말

자부심이 생길것 같네요




뒤에 스크린 영상이

음악에 따라 춤을 춥니다ㅋ




베이크도 직접 만드는데

마들렌과 스콘이

매력적




케이크도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ㅋ

살 수 밖에...




메뉴판인데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천원 차이인건 왜 일까요?

매출을 물에서 뽑는군요 ㅎㅎ

음료는 5~6천원대

드립도 비슷합니다




안쪽에 있는 콜드브루

진열장입니다~




블렌드에 따라 그라인더가 있고

머신은 라마르조꼬 입니다~




역시 바리스타의

실력이 보이는 라떼아트와

베이커리입니다~




콜드브루도 역시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ㅎㅎ

라떼와 더치를 먹어보면

그 매장의 수준을 알 수 있는데요

앤트러사이트 명성에

부합합니다~

스콘과 마들렌도

굿굿입니다~




정리되지 않고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지만

뭔가 홍대스러운 감각 그 자체네요 ㅋ




커피 맛좀 알고싶다 하면

앤트러사이트 추천입니다~

카페투어

필수 코스 인정!




요건 매장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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