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까 티라미수, 수요미식회 극찬 디저트가 새벽에 집으로?

요즘 핫하디 핫한

마켓컬리에서 비스테까 티라미수를

주문한 우리 와이프...

처음 마켓컬리 배송 시스템에

엄청 놀랐더랬죠.

새벽 3시쯤 물건을 놓고 홀연히

사라지는 기사님...

ㅎㄷㄷ

정말 대한민국...

 배달의 민족 대단합니다ㅋㅋ

포장이 고급집니다.

경건한 마음으로...ㅋㅋ

하지만 포크 노노

숟가락으로 먹어야합니다!

일단 열면 이렇게

이태리태리한 감성이네요ㅋ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맛있으니까요ㅋ

아주 곱고 부드러운

초코 파우더...

비주얼이 아주 좋죠.

한가운데를 딱!

촉촉합니다ㅋㅋ

뜨는 소리까지 완벽

저렇게 층이 구분되는데요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계란이

아주 촉촉하고 폭신하게

맨 밑에 커피가 들어간 시트까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수요미식회에서 왜 극찬받은

디저트인지 알겠네요ㅋㅋ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이렇게 신선한 제품으로 팔아줘서

고맙습니다.ㅋ

구매 추천 지수 9.0/10

촉촉함

맛의 조화

완벽한 티라미수

미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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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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