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보이스코리아 시즌2
라이브 무대 까지 섰던
배두훈...
나이는 86년생 32세
이때도 잘생겼었군 ㅋㅋ
그때는 군복무를 가수병으로..ㅋ
여성팬들도 당연히 있었고
이렇게ㅋ
뮤지컬 배우의 끼가 다분
팬텀싱어2에서
그 끼가 만개하는데..
결국은 최종 우승까지 거머쥔
배두훈
뉴스기사도 폭발 ㅋ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출처: 중앙일보] 별로 뜬 포레스텔라 “국악 크로스오버로 해외 진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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